꾸준히 밀어야지 블러드본! 이만큼 플레이하다 보니 조금 더 게임이 보이기 시작한다.
적이 추격하는 걸 이용해서 <오에돈의 예배당>에서 때려잡는다. 카드가 한 장 남았을 때는 적을 때리기보다 <사냥꾼의 꿈>으로 도망치는 게 좋다.
그런데 1인플에서는 들어갔다 나오는 것만으로도 <사냥 트랙>이 2나 전진해 버린다. 크흠...
해외 커뮤니티를 참조해 보니 혼자 게임하더라도 투 핸드 플레이가 권장된다더라. 분명 그래서 죽은 거임 글만 봤을 때는 좋아 보였는데 1인플이라 그런지 좀처럼 쓸 기회가 없는 <폭파> 2인플만 되어도 꽤 유용한 아이템이었을 <사냥꾼의 종> 책상 크기 넉넉하신 분은 투 핸드 플레이를 권장한다.
야수 사냥 하인 피규어는 박스에 들어있기 때문에 아쉽지만 따로 빼놨던 거인을... 그런데 피규어 게임을 이렇게 대추 즐기게 되면 점점 몰입감이 깨지는 ㄷㄷ 롤앤라이트보다 플립앤라이트가 운 요소가 조금 누그러진다고는 하지만 <전용 능력> 다음에 <특수 능력>까지 떠 버리니까 답이 ...
원문 링크 : 보드게임 블러드본 3-2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