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부분 보스 몹이 필트들 해집으며 뛰어다니는 느낌에 압도되었다. 아쉬운 부분 <사냥 트랙>에 하우스 룰을 적용했음에도 클리어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다.
캐릭터와 상성이 너무 안좋았나... 후기 피규어 게임은 멋드러진 사진만 잘 나오면 된다.
사실 내가 여기에 뭐라고 쓰던 집중해서 정성껏 읽어주는 사람은 적지 않을까? ㅎ 시작부터 시니컬 했던 이유는 자꾸 죽었기 때문이다.
광역 공격이 좋아보여 선택한 <말뚝박이>의 능력은 3챕터 3판을 진행하면서 딱 한 번 사용해 봤다. 카드도 부족하고 체력도 부족한 게임에서 이렇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건 진심 고마워지는 순간.
세팅 시 사냥 트랙의 몇 번째 칸에 표시해둬야 하는 부분에 때해서는 그냥 이렇게 표시하고 진행했다. 똘마니와 함께 등장한 알프레드 가끔은 피규어 없고 전부 토큰이나 칩으로 된 염가판이 나와줬으면 싶기도 하지만, 피규어로 게임하다가 이렇게 납작한 토큰으로 등장하는 캐릭터를 보고 있으면 역체감이 상당하다.
처형단을 어디...
원문 링크 : 보드게임 블러드본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