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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누타! 입문 전략 스플랜더 시대의 종말을 고하다

 카르누타! 입문 전략 스플랜더 시대의 종말을 고하다

빠른 후기 카르누타 첫판보다 두 번째 판이 점수가 더 안 나와서 아쉬웠다고 한다 한 번에 여러 행동을 하지 못하지만 덕분에 상대적 박탈감이 적어서 좋았다 입문 전략은 이거다! 렌즈의 편의성과 묵직한 룬이 만족도 높다 플레이하는 내내 룬을 뒤집거나 내고 렌즈의 위치를 옮겨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 손끝으로 느껴지는 만족도가 높았다.

햇볕이 쨍쨍~ 모든 정보가 공개되어 있어 마음만 먹으면 의도적인 견제도 가능하다. 무론 위 사진은 의도적으로 견제하지는 않았는데 왼쪽에 앉으신 분이 계속 가상의 나에게 견제를 받으셨다 ㅋㅋ 두 번째 판에서는 버섯 아이콘으로 점수를 주는 카드들을 모으면서 버섯 아이콘을 모아갔다.

아레나에서 혼자 즐길 때에는 점수 계산 부분은 대충 파악하고 넘겼는데, 룰마를 하기 위해 규칙서를 정독하고 설명하다 보니 조금 더 게임이 어떤 구조로 돌아가는지 보이는 기분 ㅎ 플레이 중에 친구 부부가 땅콩버터가 들어있는 미니 프레첼을 내줬다. 보기와 다르게 손에 전혀 묻지 않아서 좋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