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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4인플 후기

 보드게임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4인플 후기

짧은 후기 종구로 이겼다! 실내 술래잡기 재밌다 두 판은 돌아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한 판만 진행되었다 오늘의 희생자들...

다 스프레이로 프라이밍 한 거다 하고 말씀드렸더니 구매하면 바로 이 상태일 줄 알았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ㅋㅋ;; 보통은 생존마 라고 표현할 정도로 밸런스적인 면에서 원작과 같은 평가를 받는 게임이지만 오늘은 내가 플레이하는 살인마가 이겼다 ㅎ;; 3M 플래그를 사용해 내가 누구인지 표시해 주는 아이디어는 정말 좋은 것 같다. 보통은 피규어의 베이스에 컬러 링을 씌우는 방식으로 표시하지만 데바데는 부상 입음을 붉은 혈흔 링을 끼우는 것으로 표시하기 때문에...

생각해 보면 무척 가시성이 떨어지는 게임이다. 도색하면 좀 달라지려나?

생존자가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는 게임인데 종구의 스킬을 활용해서 신출귀몰하게 움직였다. 종구의 스킬인 <통곡의 종>을 사용하면 신출귀몰하게 연결되지 않은 칸에서 나타날 수 있는데 이 때문에 생존자들이 내 움직임 예측을 포기하고 우왕좌왕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