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분들을 위한 요약 지금 시점에 국내에서 주목받는 서브컬처 보드게임 세 종이 거의 동시에 등장했다. 메종 드 나이트메어, 나이트 플라워, 승리의 여신: 니케.
하나만 고른다면 나이트 플라워. 단, 모임원 전원이 테마 내성이 있어야 한다.
두 개를 고른다면 나이트 플라워 + 메종 드 나이트메어. 무게와 접근성이 반대라서 역할이 겹치지 않는다.
니케는 모바일 게임 니케 팬이거나 아크릴 굿즈가 주 목적이라면 세 개 중 가장 저렴한 선택지다. 규칙서가 공개되어 있지 않아 정확한 판단은 어렵다.
들어가며 대 한글화 시대가 휘몰아치고 지갑이 미쳐 회복하기 전에 대 서브컬처 시대가 도래했다. 메종 드 나이트메어, 나이트 플라워, 승리의 여신: 니케.
세 게임의 출발점은 제각각이다. 일본 인디 씬의 타일놓기 게임, 일본 유명 퍼블리셔의 본격 중량급 전략 게임, 글로벌 히트 국산 IP의 라이선스 게임.
테마도, 무게도, 가격도 겹치지 않는다. 서로 경쟁한다기보다는 서브컬처 팬이라는 교집합을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