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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파운드 콩코르디아 SE 리워드 구성

 게임파운드 콩코르디아 SE 리워드 구성

게임 내용물은 제일 싼 스탠더드(75유로)에도 100% 다 들어있다. 차이는 콘텐츠가 아니라 재질(종이와 목재) 뿐이다. 나무 컴포넌트를 기본으로 보면 최소 라인은 특별판(95유로)이다. 157유로 이상 차액은 전부 장식이다. 아크릴 타일, 금속 동전, 3D 미니어처, 플레이 매트, 슬리브, 아트북이 포함된다. 아크릴 타일은 가성비가 낮다. 자주 만지는 자원 토큰이 아니라 셋업 때 한 번 깔고 끝까지 고정되는 보너스 타일이어서다. 손맛을 원한다면 아크릴보다 금속 동전이 체감이 크다. 배송비는 표시 가격에 빠져있지 않다. 나중에 플릿 매니저에서 따로 청구되고, 한국은 통관세까지 별도다.

이번 어웨이큰 렐름 펀딩은 구성(서약)이 여러 단계로 나뉜다. 한 장으로 정리하면 이렇다. 표에 적힌 금액은 핵심 세 가지를 기준으로 나뉜다. 순수 게임 콘텐츠는 본편과 모든 스트레치 목표, 전 지도, 확장팩까지 포함되어 스탠더드부터 전부 동일하다. 그에 비해 컴포넌트 재질은 목재로 갈라지며 특별판에서 바닥이 정해진다. 마지막으로 순수 장식은 아크릴, 금속, 3D, 플레이 매트, 슬리브, 아트북이 차지하고, 157유로 이상 차액이 전부 이 영역이다. 따라서 실제 게임 진행에 새로 더해지는 콘텐츠는 없고, 장식이 얼마나 중요한가가 핵심이다. 정리하면 1) 순수 게임 콘텐츠는 75유로로 끝난다. 2) 재질은 목재로 업그레이드되는 특별판부터 시작한다. 3) 장식 품목은 157유로 이상 차액으로 구성된다.

결론적으로는 직관적으로 “자주 만지는 부품이 튼튼하면 좋다”가 맞다. 다만 아크릴 타일이 이 목적에 부합하는지는 의문이다. 콩코르디아에서 손이 가장 자주 가는 것은 자원 토큰과 동전이며, 펀딩 백커 확인에 따르면 아크릴 팩에는 정작 자원 토큰이 없다. 아크릴은 셋업 때 한 번 깔고 끝나는 보너스 타일류라서 손맛의 주된 대상이 아니다. 손맛 업그레이드를 원한다면 특별판과 금속 동전 구성이 더욱 합리적이다. 표기된 금액에는 배송비가 빠져 있고, 배송비는 캠페인 단계에서 받지 않으며 플릿 매니저에서 나중에 청구된다. 한국 구매자는 배송비와 통관세가 별도로 발생하며 운임은 지역에 따라 달라진다. 유로로 청구되며 환전 시 추가 수수료가 붙을 수 있다. 따라서 실제 지출은 표시 금액에 운임과 통관세가 더해진다. 운임은 플릿 매니저가 열릴 때 확정된다. 만약 구매가 이루어진다면 특별판으로 생각하는 편이 합리적이다. 종이 타일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지만 목재의 매력이 크게 다가온다. 미니어처가 있을 때 시인성 문제도 제기될 수 있지만 멋은 확실하다. 펀딩의 본질은 “내용물 = 75유로, 나머지는 멋”이라는 직관으로 요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