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3년이 되서 뒷북치는 이 글의 경위 저 리플은 24일 카카오 페이지에서 런칭되었던 '엄마가 계약결혼했다.'에 달린 리플이다.
신작 런칭 한다길래 한번 보러 갔던 날 리플란은 출판사가 달았던 리플로 인해서 한바탕 난리가 난 상태였고... 특히나 나는 저 리플을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다.
여기 팬덤은 정말 여전하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니, 정말이지 뒷북을 안치려야 안 칠 수가 없었다.
지금은 완결된 다음의 웹툰 창백한 말 팬덤은 유명하다. 좋은 의미로 유명한게 아니고 나쁜의미로 유명하다.
창백한 말은 작화가 좋은 웹툰으로 자자한데, 그림체는 알폰스 무하의 그림체를 따온듯한 아르누보 화풍의 서양 동화책 화풍이 특징이다. 이에 대해 '유일무이한 독보적인 그림체와 연출' 이라고 칭송하면서, 조금이라도 비슷하게 그리는 도전 작가나 일러스트를 그리는 사람은 표절이라고 안하무인으로 매도한게 정말 한두번이 아니다.
그런 특징에 대해서 저 리플도 그런 맥락으로 달린거다. '저 그림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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