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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손 없는 날 - 이스케이프샾 신사. 20220224

 254. 손 없는 날 - 이스케이프샾 신사. 20220224

2022년 2월 24일 손 없는 날 - 성공(57분대. 힌트 3.)

#탱딜힐 둘 이사하기 좋은 날 : 손 없는 날 - 이스케이프 샾 (신사동 가로수길 방탈출) 2월에 오리랑 이스케이프샾 입졸을 했다. 마지막으로 플레이했던 손 없는 날.

포스팅 다 한 줄 알고 손 놓고 있다가 이제서야 느지막이 포스팅ㅋㅋㅋ 공포인지 모르고 갔더니 공포 테마였음. 안 무섭다는 후기가 많은데...

음... 저는 극쫄이라 무서웠어요.

개인적으로 제일 무서웠던 부분은 후반부에 문제를 풀면서 이동하는 동선이 방탈출 이야기 속 주인공의 상황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구간. 내가 무서움을 느꼈던 부분은 놀랜다거나 호러틱한 소품이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문제 풀고 답 입력하는, 방탈출에서 당연히 해야 하는 일들이 연속적으로 나오는 부분이었음.

그럼에도 그 일련의 과정들이 몰입도를 높여 내가 느끼는 공포감을 증가시켰다. 손 없는 날 테마를 통틀어 가장 몰입도가 높았던 구간이었다고 생각함.

실제로 나는 이 부분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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