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어린이날 연휴에 다녀왔던 나홀로 대전 여행 숙소는 신흥역 인근의 에어비앤비 티핑벨벳.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인근에 감성 숙소를 여럿 운영하는 것 같았다.
크기가 작았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주차와 대중교통 접근성도 좋은 편이었음. 아늑하지만 크기는 전체적으로 작은 편.
짧은 일정으로 두 사람이 대전을 방문한 경우엔 충분한 크기이지만, 큰 캐리어를 가지고 온 경우는 짐 놓을 공간이 좁을 수 있음. 각종 요리기구와 조미료들이 잘 갖춰져있었고, 중문으로 방과 주방이 구분된 것도 편했다.
그렇지만 방에 작은 유리 원탁 하나 있으므로 대단한 요리를 해먹을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음. 화장실도 깔끔하고 아늑- 수건부터 드라이기, 세탁기가 있어서 생활하는데 편했음.
나는 총 2박을 했는데, 클라이밍 후 운동복과 비가 많이 와서 다 젖어버린 빨래를 세탁했다. 세탁기가 있다는 건 여행에 있어 굉장히 편리함.
주택가에 위치해 있어 근방에 작은 마트도 있고 동네 맛집도 있음. 주변이 전체적으로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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