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32, 33코스 연결 지점이 추암역. 삼척 쏠비치에서도 가까운 추암해변에는 동해 가볼 만한 곳으로 유명한 촛대바위가 있다.
맑은 동해 바다와 기암괴석이 만드는 풍경이 낮에도 멋진 곳이지만, 야간 조명이 들어와 밤에 방문하면 색다른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곳. 10월 2박 3일 동해 여행을 가서 추암해변 산책로를 돌며 동해 야경 명소 구경을 했다. 추암 촛대바위를 비롯해 조각공원, 해암정, 능파대, 출렁다리까지 해파랑길 코스 일부를 걸어봤음.
해변산책로는 촛대바위, 능파대, 출렁다리, 조각공원 등 추암해변 일대의 볼거리를 모두 둘러볼 수 있는 순환코스. 약간의 오르막, 내리막이 있지만 걷기가 어렵지 않으며 (일부 구간은 휠체어, 유모차 사용은 어렵다.)
사진 찍고 쉬엄쉬엄 천천히 걸으며 구경해도 넉넉히 한 시간이면 충분하다. 여명빛테마파크는 해가 진 후 특히 아름다운 곳으로 입장료나 관람료도 없기 때문에 짧은 일정으로 동해 여행을 왔다고 하더라도 추암해변 산책로를 모두 돌아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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