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뭔가 일이 많은 한주였다.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은데, 좋은 일, 안 좋은 일 아주 골고루.
극과 극을 달리는 일주일이었음. 오리랑 강남교자.
명동교자보다 맛있었고요- 출근하기 싫어싫어를 외치다가... 뭐가 씐 거지.
출근길에 차 긁어먹었음. 무사고 운전이 10년이 넘는데, 주차장에서 차 빼다가 긁는 게 말이 되냐고?
남의 차 안 긁고, 사람 안 친 게 다행인 듯. 액땜했다고 치자.
수리는 보험처리. 짜증 나니까 출근길에 스벅 가기.
호작도 컵이 예뻐서 찍어봤고요- 그래도 오리랑 대만 갈 항공권 구매 완료. 궁금했던 만담즈.
동네 맛집 발견.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서점에 한강 코너가 생겼더라고.
채식주의자와 흰을 읽고 내 취향은 아니라서 한강 작가 책을 밀어놨었는데, 노벨문학상 수상했다니 다시 읽어볼까 싶은데 채식주의자 읽을 때 너무 힘들었어서 엄두 안 남. 크루 협찬 들어왔다가 에너지 음료 줬다.
고카페인 음료라 뒀다가 오전에 먹어야지. 이 포스팅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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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4년 10월 20일 ~ 26일 폰사진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