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 타이베이 일정을 끝으로 오리는 한국으로 돌아가고 나홀로 해외여행의 본격적인 시작. 오리는 공항으로 가고 나는 대만 북부에 위치한 항구 도시인 지룽으로 향했다.
지룽에는 할리우드처럼 'KEELUNG'이라는 글씨 조형물인 지룽 랜드마크가 있다. 지룽 랜드마크 왼쪽의 흰 건물이 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 겸 북카페 태평청조.
사실 큰 기대없이 올라갔는데 취향저격 당했음. 지룽 랜드마크는 꼭 올라가보세요.
바로 옆에 있는 복합 문화공간인 태평청조에서 음료(커피, 차, 알콜 등)도 꼭 드시고 시간도 보내세요! 지룽랜드마크 & 태평청조 구글 지도: 'Keelung landmark' 검색 * 지룽랜드마크 24시간 개방, 입장료 없음 * 태평청조(Bleu&Book at TPES) 수목금 10:00-18:00 토일 10:00-2:00 (구글 지도에서 영업 시간 확인 후 방문하기) < 지룽 랜드마크 가는 방법 > 오르막 골목길을 올라가야 하지만 현지인들이 사는 주택 사이 길이라 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