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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드림라이너 보잉 787-10_ 타오위안에서 인천오는 프레스티지석 기내식

 대한항공 드림라이너 보잉 787-10_ 타오위안에서 인천오는 프레스티지석 기내식

타오위안에서 인천 공항으로 돌아올 때 배정된 대한항공 비행기 기종은 보잉 787-10. 보잉 787-10은 현존하는 보잉 항공기 중 가장 진보한 최신 모델로, 드림라이너 787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큰 비행기다.

타오위안에서 인천오는 비행기를 유효기간 임박한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프레스티지석 구매했는데, 운 좋게 대한항공의 최신 기종의 기내식과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었음. 사진으로 상세히 기록하지 않아서 포스팅을 할까 말까 고민했지만, 나의 9박 10일 대만 여행의 마지막 일정이므로 있는 사진과 남아있는 기억만을 짧게 기록해보기로!

창문은 버튼으로 밝기 조절하게 되어 있었다. 커버를 사용하는 방식보다 덜 직관적이지만, 반투명하게 조절할 수 있는 점이 편했다. 2시간 살짝 넘는 짧은 비행시간의 단거리 노선이라 프레스티지석 손님이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대만 여행 성수기라 그랬는지 손님이 가득이었다. 1-2-1 좌석 배치였지만 전 좌석(중간 자리와 창가 좌석 모두)이 칸막이가 되어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