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는 타고 싶지만 웨이팅이 길다는 후기에 탈까 말까를 고민하는 h에게 '타고 싶으면 타야지!'를 외치며 토요일 저녁에 남산 케이블카를 타러 갔다.
결론부터 말하면 날씨가 좋았던 주말이었으나 생각보다는 사람이 많지 않았음에도 남산 케이블카 자체는 기대했던 것보다는 큰 감흥이 없었지만(h, 미안...) 남산에서 보는 서울 야경이 너무 예뻤다.
남산케이블카 서울 중구 소파로 83(회현동1가 산1-19) 티켓 발권 시작 9:30 케이블카 운행시간 10:30-23:00 < 남산 케이블카 타는 곳 가는 방법 > 남산 케이블카 탑승장은 남산 중턱에 있다. 의외로 꽤 높은 곳이라 남산 케이블카 탑승장까지 가는 방법도 여러 가지.
걸어가기 나는 명동역에서 걸어감. 명동역 3번 출구에서부터 약 10분 정도 살짝 오르막길을 걸어야 하지만 가파른 길은 아니라서 걷기 힘들진 않았다.
상업화되지 않은 서울 골목길을 구경하는 재미는 있지만 한여름, 한겨울에 올라가기엔 다소 어려움이 있음. 무료 셔틀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