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하면 통도사가 유명하다. 통도사가 워낙 큰 절이다 보니 양산 곳곳에 말사(큰 절 소속 작은 절)들이 있다.
낙동강변에 있는 작은 통도사 말사인 용화사에 보물 제491호 석조여래좌상이 있다길래 다녀왔다. 용화사 경남 양산시 물금읍 원동로 199-133 (물금리 595) 절 안 주차 가능(4~5대) 버스를 타고 오는 경우 '절골마을가람사'에서 하차.
버스정류장에서 가람사를 지나 용화사로 가게 되는데 거리가 멀진 않았으나 길이 제법 가팔랐다. 차를 가지고 내려가는 것도 가능은 하나 폭이 좁은 경사길이라 운전을 진짜 조심해야 할 듯.
아래에 주차장이 있으나 넓은 것은 아니라서 걸어갔다 오길 잘했단 생각이 들었다. 조금 힘들긴 했지만 단풍과 낙동강이 어우러진 멋진 풍경이 눈에 들어오자 힘든 건 금세 잊혔음.
대웅전, 산신각, 요사채로 이루어진 작은 절. 소설 수라도의 배경이 된 곳이라고 적혀 있었다.
사실 나는 '수라도'라는 제목의 소설이 있는지 용화사 가서 처음 알았음;; 석탑 옆...
#
경남여행
#
황산강베랑길
#
통도사말사
#
용화사
#
양산용화사
#
양산여행
#
소설수라도배경
#
소설수라도
#
석조여래좌상
#
보물
#
물문화전시관
#
낙동강절
#
낙동강자전거길
#
힐링여행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