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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추어탕이 딱입니다

 겨울에는 추어탕이 딱입니다

겨울에는 추어탕이 딱입니다 어제 저녁 갑작스러운 눈 때문에 아침 출근길 완전 대박이었습니다. 집이 지하철이 인접이 아니고 서울이 사무실이라 굳이 차량 없이 대중교통 그것도 버스로 출퇴근을 많이 하죠.

오늘 그래도 제설작업좀 되었겠지 생각하고 안일하게 버스에 탔다가... 도착즈음부터 이미 사고로 꽉 막힌 도로 덕분에 2시간 넘게 걸려 도착했네요.

다행이도 앉아서 왔지만 허리가 나갈 지경입니다. 이런 추운 겨울날은 추어탕 먹기 딱좋은 날인데요.

가보니 반찬도 좋은데 특히 좋아라 하는 어리굴젓에 솥밥을 주시니... 금상첨화 입니다.

시골이 충남 태안인지라 어리굴젓 참 좋아하는데 오랫만에 외부에서 보니 반갑네요. 근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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