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의 힐링 캘리그라피! 마음이 말랑말랑, 촉촉해지는 감성 시 한편입니다!
오늘도 캘리하며 좋은 글을 만나고 치유하며 힐링합니다~ 너에게 쓴다 천양희 꽃이 피었다고 너에게 쓰고 꽃이 졌다고 너에게 쓴다. 너에게 쓴 마음이 벌써 길이 되었다.
길 위에서 신발 하나 먼저 다 닳았다. 꽃 진 자리에 잎 피었다 너에게 쓰고 잎 진 자리에 새가 앉았다 너에게 쓴다.
너에게 쓴 마음이 벌써 내 일생이 되었다. 마침내는 내 생生 풍화되었다.
꽃이 폈다고, 꽃이 졌다고... 너에게 쓰는 마음이 길이 되고, 신발 하나가 먼저 닳았다니!
참 감동적이면서도 애잔하다. 게다가 그 마음이 일생이 되고 풍화되고....
심금을 울리네요 싯 구절을 캘리 붓으로 써봅니다. 꽃 사진과 합성도 해보고...
사진 합성 캘리(캘리랑 앱 활용) 플러스펜으로 간단한 꽃을 그려 넣어보기도 합니다!! 플러스펜 수채캘리 오늘도 좋은 글을 만나 그림 그리고 글씨쓰고 ...
행복합니다 캘리그라피를 하고 있으면 걱정, 근심, 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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