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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군 설악해변 낙뢰 사망 사고 낙뢰뜻

 강원도 양양군 설악해변 낙뢰 사망 사고 낙뢰뜻

강원도 양양군 설악해변 낙뢰 사망 사고 낙뢰뜻 ㄱ강원 양양군 해변에서 낙뢰(벼락)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면서 여름철 낙뢰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한 해 발생하는 낙뢰 대부분이 여름에 집중되기 때문이다.

낙뢰는 주변에 높은 구조물이 없는 평지에서 주로 인명 사고가 발생하는데, 이번 양양 사망사고처럼 습한 평지인 해변이나 해수면도 위험 지역이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33분쯤 양양군 설악해변에서 낙뢰에 맞은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조모(36)씨가 이날 오전 4시15분쯤 사망했다. 조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뒤 약 10분 만에 호흡과 맥박이 돌아왔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이번 낙뢰사고로 6명이 변을 당했다. 숨진 조씨를 포함한 5명은 서핑을 끝내고 해변에 앉아 있다가 낙뢰를 맞았다.

다른 1명은 우산을 쓰고 가다가 사고를 당했다. 조씨 외 나머지 5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ㄱ낙뢰는 구름과 지표면 사이에서 발생하는 번개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