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킨백 뮤즈 제인 버킨 사망 영국 출신 가수 겸 배우 제인 버킨이 세상을 떠났다. 16일(현지시간) BFM 방송, 일간 르파리지앵 등 외신은 "'프랑스인이 가장 사랑한 영국 여성' 제인 버킨이 프랑스에서 눈을 감았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제인 버킨은 간병인에 의해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 된 것으로 알려졌다.
향년 76세. 프랑스 문화부 역시 공식 SNS를 통해 제인 버킨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제인 버킨이 프랑스 거장들과 함께한 작품으로 영원한 프랑스어권의 아이콘으로 남았다"고 추모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도 "우리의 언어 중 가장 아름다운 단어들로 노래한 버킨은 프랑스의 아이콘"이라며 그는 절대 잊히지 않을 것이다"고 애도했다. 1946년 영국 런던 출생 제인 버킨은 60~80년대 프랑스를 주무대로 활동한 가수이자 배우 겸 모델이다. 1968년 18살 나이 차의 프랑스 유명 가수 세르주 갱스부르와 연인이 돼 10여 년 간 동반자로 '예스터데이 예스 어 데이(Yester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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