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지옥 47회 돈도 소통도 다 말라버린 사막 부부 돈 얘기만 나오면 예민해지는 사막 부부, 험악한 분위기에 스튜디오도 긴장... - 대출을 앞두고 상의했다는 남편과 상의한 적 없다는 아내 - MC 소유진 “결정되고 말하는 건 상의가 아니라 통보 아닌가요?” 남편의 대답에 황당한 기색 비쳐 - 결혼 생활 7년 동안 쌓인 빚만 약 1억 원!
그런데도 대출에 또 손을 대는 남편의 사연은? 부부의 휴일 아침.
동물원에 가고 싶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 아내가 남편에게 동물원에 갈 건지 묻지만, 남편의 대답은 돌아오지 않았다고. 기본적인 소통조차 어려운 부부의 상황이 여실히 보였는데..
그렇게 침묵으로 일관하던 남편의 입이 처음 열린 것은 한 전화 통화에서였다. 전화의 정체는 대출 상담 전화.
그 이후로도 남편의 핸드폰은 수차례 울렸고, 계속 걸려 오는 대출 상담 전화에 아내도 한껏 예민해졌다고. 두 사람의 갈등은 소통 문제뿐만 아니라 경제적 문제까지 더해져 더 극에 달했는데..
이내 신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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