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샤오텐 친강 외교부장 홍콩 아나운서 불륜설 친강 중국 외교부장이 20일 이상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고. 17일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친 부장은 지난달 25일 베이징에서 스리랑카·베트남 외교장관과 러시아 외교차관을 만난 후 공개석 상에서 자취를 감췄다고. 무엇보다 지난 4일 시진핑 국가 주석이 화상으로 참석한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 배석하지 않으면서 의구심은 더욱 커졌다고.
중국 외교부 왕원빈 대변인은 11일 브리핑에서 친 부장의 건강 문제를 거론하며 아세안 관련 연쇄 외교장관 회의에 상급자인 왕이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 참석한다고 발표했다고. 앞서 홍콩 성도일보는 10일 친 외교부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휴양 중이라며 조만간 업무에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2주 정도면 회복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그가 다른 이유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고. 이 때문에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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