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청주동물원 사자 갈비사자 바람이 갈비뼈사자

  청주동물원 사자 갈비사자 바람이 갈비뼈사자

청주동물원 사자 갈비사자 바람이 갈비뼈사자 'TV 동물농장'에 열악한 환경의 동물원이 공개됐다. 최근 한 동물보호단체를 통해 한 동물원의 열악한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제보가 이어지면서 화제가 된 바가 있었다.

특히 갈비뼈가 드러날 만큼 비쩍 마르고 털은 다 빠진 채로 연신 쉰 목소리로 기침하는 사자의 영상이 공개되면서, 많은 시민들이 학대 의혹과 함께 구조를 바란다는 제보를 TV 동물농장 제작진으로도 보내와 해당 동물원을 찾았다. 동물원에 도착하자마자 맡아지는 코를 찌르는 악취는 곧 보게 된 각 사육장들의 상태를 짐작게 했다.

곰팡이가 잔뜩 피어있고, 벌게가 기어 다니고 있으며, 식수는 언제 갈아줬는지도 모를 정도로 더러운 상태였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각 사육장에 머물고 있는 동물들 역시 하나 같이 상태가 좋지 못했다.

그리고 건너편 좁은 사육장에 무기력하게 앉아 있는 사자 한 마리. 2004년 서울의 한 동물원에서 태어나 2016년 이곳 동물원으로 왔다는 녀석은 사방이 시멘트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