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와 탐욕지수를 보면서 사람은 항상 중립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다. 항상 사람은 돈과 관련해서 공포와 탐욕을 같이 느끼기 때문이다.
올해 초 공포 37 -> 공포 23 -> 탐욕 83 -> 공포 28 (2023 3분기 종료 시점) 이런 연고점 연저점만 보면 올해는 공포로 뒤덮은 것 같지만 올해는 생각보다 탐욕이 많은 한 해였다. 연초에는 많은 사람들이 연말에는 연준의 금리인하를 기대했다. 3분기 끝난 지금을 보면 올해는 금리인하는 고사하고 금리인상에 대한 여지가 있다.
여기에 셧다운, 미중 갈등,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원유 감산 등 쉽게 해결되지 않을 문제들이 남아있다. 공포를 견디는 투자자 올해 초 바이앤홀드 투자를 한 사람이라면 웃었던 한 해가 되었을 것이다.
주식, 부동산 등 공포를 이긴자들은 웃었다. 최소 잃는 투자는 하지 않았을 것이다.
사실 잃었을 수도 있다. 공포와 불황 시기 기업들이 버티기 위해서 CB(전환사채) 발행, 유상증자 등을 하는 기업들이 많이 늘어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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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공포와 탐욕지수 Fear and Greed Ind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