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아동학대 사건정리 나무위키 및 각종 뉴스 계부 A씨(35세)와 친모 B씨(27세)가 자신의 딸을 상습적으로 학대하고, 먹다 남은 음식을 먹이는 등의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대우마저 제공을 하지 않은 비인륜적 사건이다. 천안 계모 아동학대 사망사건으로 여론이 뒤숭숭하던 와중 창녕 9살 아동 학대 사건이 원인이 돼 '부모의 자녀 체벌을 금지하는 민법 개정안'이 발효 논의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 2020년 5월 29일, 자신의 집에서 가정학대를 당하던 9살 피해 아동이 4층 높이의 집 테라스(베란다)에서 추락의 위험을 감수하고 지붕을 통해 옆집 테라스로 건너가 극적으로 탈출했다.
집에서 탈출하기 전, 테라스에 이틀간 쇠사슬로 목이 묶여 감금되어 있었다. 9살 아동은 옆집에서 사람의 인기척을 인지한 후 현관문을 열어 건물 밖으로 나갔고, 이후 거리를 배회하는 피해 아동의 몰골을 보고 의심이 간 인근 주민이 피해 아동을 자동차에 태우고, 아동이 목적지로 지목한 편의점까지 함께 동행했다. ...
원문 링크 : 창녕 아동학대 신상공개 및 이 사건으로 조명되는 "조현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