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키우시다 보면 참 아이러니한 게, 아이는 이쁘게 보이는 게 좋은데 그렇다고 미용실을 매번 가자니 참 어렵다는 거예요. 1. 아이가 미용실 가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 주변은 대부분이 그렇더라고요) 2. 코로나로 미용실 가기도 조심스럽고, 가도 마스크에 들어오는 머리카락으로 간지러워 더 싫어해요. 3.
아이도 보통 12,000원에서 15,000원을 받아요. 10,000 원하는 데는 아이는 잘 안 받으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리깡으로 집에서 아이의 머리를 관리해 주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조금 어려웠어요.
하지만 결국 방법을 찾았죠~ 미용실에 한번 가서 스타일링 및 컷을 하고, 1~2주 간격으로 길이만 계속 관리해 주는 거예요. 바리깡을 이용해서 길이만 줄여주면 되니까 참 편해요.
그러다가 게을러져서 3주가 넘어가면 지저분해지긴 하는데, 길이 관리랑 숱만 처리하면 되니까 어렵진 않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투블럭을 하고 있는데, 옆 머리가 지저분하다고 미용실 가는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