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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저수지에 떠오른 시신, 허리에 쇠줄 묶여있었다. 영화같은 현실

 칠갑산 저수지에 떠오른 시신, 허리에 쇠줄 묶여있었다. 영화같은 현실

Andy_Bay, 출처 Pixabay 충남 청양경찰서는 13일 오전 11시 49분쯤 저수지 인근 전신주에서 수리 작업을 하던 인부의 신고로, 청양군 대치면 칠갑산 저수지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 1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물가에서 8m가량 되는 지점에서 떠오른 시신은 쇠줄로 허리 부분이 묶인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마치 영화에서나 보는 것 같은 내용이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 부패 상태가 심해 신원을 확인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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