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 온라인 육아 커뮤니티에는 ‘유명 업체 아기옷 속 뾰족한 침’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에 따르면 “아기를 봐주는 베이비 시터가 아기 옷이 얼마 없다고 해서 부랴부랴 옷을 주문했다”며 “세탁 후 바로 입혔는데 아기가 계속 울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기저귀를 갈려고 보니 아기 몸에 상처가 있었다. 움직일 때마다 고통받았을 걸 생각하면 너무 속상하다”고 주장했다.A씨는 옷 안쪽 작은 단추의 마감이 제대로 되지 않아 뾰족한 침이 튀어나와있었다고 주장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아기 옷 안쪽 단추 쪽에는 쇠로 된 뾰족한 침이 삐죽 튀어나와있다. 그 단추 주변 옷에는 아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피가 묻어있다.
이 침에 아기의 다리는 수 차례 찔리고 긁힌 듯 붉은 상처가 여러 개 났다고 한다. A씨는 “순한 아기라 잘 안우는데 저 옷을 입고 있던 두 시간 동안 아기는 조금만 움직여도 자지러지게 울었다”며 이 사건 이후 “아기가 잠들면 5분도 안 돼서 손발을 뻗으며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