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분 상생소비지원금 캐시백이 11월 15~16일 지급됐다. 전체 상생소비지원금 참여자 가운데 169만명이 캐시백 월 한도인 1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포인트 지급 형식이며, 해당 포인트는 카드 이용 결제대금차감으로 사용된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국민들의 높은 호응으로 10월 중에 총 3875억원의 캐시백이 발생했다”며 “10월 중 캐시백 지급 대상자는 810만명으로 1인당 평균 4.8만원 캐시백 지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상생소비지원금 참여자는 총 1509만명인데 이 가운데 169만명이 캐시백 월 한도인 10만원을 지급받게 됐다. 캐시백 금액은 결제 취소, 회계 검증 등에 따라 추가 정산 과정에서 바뀔 수 있다.
이미 이날 자정부터 10월분 캐시백은 전담카드사 카드를 통해 지급이 시작됐다. 신한·하나·현대·엔에이치(NH)농협은 자정에 지급됐고, 삼성은 오전 7시, 케이비(KB)국민은 9시, 비씨·우리는 10시, 롯데카드는 오후 3시다.
벌써 11월분 캐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