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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 '로밍 방식'으로 교외지역 5G 공동이용 확정

 이통 3사 '로밍 방식'으로 교외지역 5G 공동이용 확정

ADMC, 출처 Pixabay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농어촌 등 교외 지역에서 '로밍' 방식으로 5세대(5G) 이동통신 기지국을 공동 이용한다. 이는 이전에 없던 이례적인 이통사 간 최대 규모 협력 사례이다. 2022년까지 각 통신사별 로밍을 이용한 5G 전국 망 커버리지 완성으로 농어촌 지역 등 모든 국민에게 5G 접근을 보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이통 3사는 이달 말 '농어촌 5G 공동이용(로밍) 태스크포스(TF)' 협약식을 개최하고 2022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5G 로밍 실무 준비에 착수하며, 이통 3사는 각 지역별로 관할 권역을 분담한다. 즉, 내가 SKT를 사용하고 있다고 해도, SKT 5G 망이 구축되어 있지 않으면, 해당 지역에 구축 되어있는 KT/U+ 망을 로밍 방식으로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실 사정은 5G 전국 망 구축으로 들어가는 비용을 줄이고 이익을 극대화 하는 게 주 목적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기회비용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