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래픽카드 하면 떠올리는 엔비디아가 ARM을 400억 달러(약 37조 5천억원)에 인수한다고 13일(미국 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AI·그래픽칩 최강자가 탄생하게 되었고, AI/모바일/IoT 생태계에서 독주 할 준비를 마쳤다. 2016년 일본 소프트뱅크는 현금 320억 달러(약 38조원)에 ARM을 인수했고, 당시 높은 인수비용으로 논란이 있었다.
그리고 9월 13일 소프트뱅크는 엔비디아에 ARM을 매각하며, 총 15억 달러(약 1조 7천억원)의 차익을 챙기게 되었다. 엔비디아가 ARM 인수를 위해 들이는 비용 중 소프트뱅크에 지급하는 금액 - 총 335억 달러(약 39조 6천억원) - 현금(35% 수준) - 120억 달러(약 14조 2천억원) - 나머지 215억 달러(약 25억 4천억원) - 엔비디아 신규 보통주 4천430만 주를 신규 발행해 소프트뱅크에 넘겨 줄 예정 - 추가 약정 ARM의 실적에 따라 소프트뱅크에 최대 50억 달러(약 5조 8천억원)를 현금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