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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에서 트럭 굴린 사기 논란’ 니콜라 창업자 사임설

 ‘언덕에서 트럭 굴린 사기 논란’ 니콜라 창업자 사임설

사기 논란 니콜라, 최고경영자 밀턴 사임 표명 최근 ‘사기 논란’에 휘말렸던 미국의 수소·전기차업체 ‘니콜라’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트레버 밀턴이 사임했다는 외신 보도가 21일 나오며 니콜라에 투자했던 한화 솔루션의 주가가 급락했다. 미국의 트럭·운송분야 전문지인 ‘프라이트 웨이브’는 ‘니콜라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밀턴 창업자가 모든 직을 사임하고 즉시 회사를 떠났다’고 보고했다.

또 밀턴 창업자는 니콜라 최대 주주지분을 유지(전체 주식의 20%인 8200만주 - 약 28억 달러)하지만 더 이상 회사 운영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회사와 그의 투자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며 21일 국내 증시에선 한화솔루션의 주가가 급락했다. `언덕에서 트럭 굴린` 니콜라 사기 사건 제2의 테슬라로 불리는 미국 수소트럭 업체인 니콜라. 6년 전 설립된 이 회사는 아직 생산공장조차 없지만, 수소트럭의 미래성,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