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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한국인 WTO 수장 나오나, 유명희 결선 진출

 첫 한국인 WTO 수장 나오나, 유명희 결선 진출

내용 전문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에서 나이지리아의 응고지 오콘조-이웰라 후보와 함께 최종 라운드에 진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TO 사무국은 이 같은 내용을 8일 오전 열리는 WTO의 비공식 대사급 회의에서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두 여성 후보가 나란히 최종 라운드에 진출하면서 25년 WTO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사무총장이 탄생하게 됐으며, 첫 한국인 WTO 수장이 나오진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WTO 사무국은 3라운드이자 마지막 라운드의 협의 절차를 이달 하순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진행, 최종 결론을 11월 7일 전에 낸다는 계획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최종 라운드에서는 164개 회원국이 한 명의 후보에 대해서만 선호도를 제시할 수 있다. 1차 라운드 : 8개국 후보 중 5명 선출 2차 라운드 : 선출 된 5명 중 2명 선출 3차 라운드 : 10월 하순에서 11월 6일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