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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친딸 살해 일주일 방치후 극단적 선택 44세 친모 구속

 8세 친딸 살해 일주일 방치후 극단적 선택 44세 친모 구속

niekverlaan, 출처 Pixabay 사건 전문 인천에서 생활고를 이유로 8세 친딸을 살해 후 일주일간 방치했다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44세 친모가 구속됐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천지법 영장전담재판부(당직판사 윤소희)는 17일 살인 혐의로 입건된 A씨(44·여)에 대해 "도망할 염려가 있다"면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사건 요약 -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한 주택에서 발생 - 44세 A씨가 친딸인 B양(8)을 숨지게 한 혐의 - A씨는 지난 15일 오후 3시37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한 주택에서 "딸이 죽었다"고 신고한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 -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짐 - 치료를 받고 퇴원한 지난 16일 경찰에 긴급체포 - 휠체어를 타고 심사를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 A씨는 10여 년 전 한 지방에서 남편과 자녀를 두고 집을 나와 인천의 현 거주지에서 사실혼 관계의 남성과 생활하면서 2013년 B양을 출산 - 전 남편과 이혼을 하지 않아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