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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넘보는 중국, 김치 한복에 이어 삼계탕까지...

 삼계탕 넘보는 중국, 김치 한복에 이어 삼계탕까지...

lnain336, 출처 Pixabay 개요 10년만에 겨우 수출길을 연 삼계탕을 중국의 농식품 문화공정이 김치, 한복에 이어 넘보고 있다. 식품업계에서는 10년 넘게 삼계탕 세계화를 위해 싸우며 이제 막 성과를 내기 시작한 상황에서 중국이 이를 채가려고 한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는 삼계탕을 두고 광둥성의 요리가 한국으로 전래됐다고 주장하며 이를 자국 문화에 편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바이두에서 위와 같은 글이 보이기 때문이다. 삼계탕이 광둥식 국물요리?

중국의 구글로 불리는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 백과사전이 삼계탕이 중국에서 한국으로 전래했다고 왜곡했다. 연구팀이 제공한 바이두 백과사전 삼계탕 항목의 설명을 보면 '고려인삼과 영계, 찹쌀을 넣은 중국의 오랜 광둥식 국물 요리로, 한국에 전해져 한국을 대표하는 궁중 요리의 하나가 됐다'고 소개하고 있다.

내용의 근거는 전혀 없으며, 과거의 문헌이나 구전 기록 또한 없이 그냥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태양의 후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