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늘 아침에도 현관 문 앞의 '로켓배송' 박스 보셨나요? 사실 저도 쿠팡 없으면 일상생활이 안 되는 '쿠팡 중독자' 중 한 명인데요.
그런데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던 이 로켓배송이 멈출 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2025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국회 청문회에서 '택배사업 등록 취소'라는 어마어마한 단어가 튀어나왔거든요. 2025년 12월 30일, 쿠팡이 국회에서 '뼈' 맞은 날 오늘 국회에서는 이른바 '쿠팡 연석청문회'가 열렸습니다. 개인정보 유출부터 불공정 거래, 그리고 끊이지 않는 노동환경 문제까지...
그동안 쌓였던 문제들을 한 번에 털어보는 자리였죠. 그런데 여기서 손명수 의원이 던진 질문이 그야말로 '핵폭탄'급이었습니다.
바로 "이 정도면 쿠팡의 택배사업 등록을 취소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 질의였죠. 대체 왜 이런 강한 발언이 나왔을까요?
핵심은 '생활물류서비스법' 위반 소지입니다. 다른 택배사들은 분류 인력을 따로 투입하고 사회보험료를 부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