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늘은 너무나 안타깝고 가슴 먹먹한 소식을 전하게 되었어요. 한국 재즈계의 보석 같았던 존재, 재즈 색소포니스트 이수정 씨의 별세 부고가 전해졌습니다.
향년 27세라는 너무나도 젊은 나이에 우리 곁을 떠났다는 사실이 여전히 믿기지 않네요. 그녀가 남긴 선율은 아직도 우리 귀에 생생한데 말이죠.
오늘의 주요 소식 요약 재즈 신동으로 사랑받던 이수정 색소포니스트가 27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버클리 음대 총장 장학생 출신으로 독보적인 프로필을 가진 천재 음악가였습니다.
한국대중음악상 수상을 비롯해 정규 3집까지 발표하며 깊은 족적을 남겼습니다. 스타킹 신동에서 재즈 거장으로, 이수정 프로필 많은 분이 그녀를 처음 만난 건 2010년 SBS '스타킹'이었을 거예요.
어린 소녀가 커다란 색소폰을 들고 어른 뺨치는 실력을 뽐내던 모습, 기억하시나요? 당시 '재즈 신동'으로 불리며 전국을 놀라게 했던 이수정 씨는 반짝 스타에 그치지 않고 진정한 아티스트로 성장했습니다.
전 세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