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무대에서 출연 계기를 밝히는 정유경의 모습 여러분, 혹시 오늘 TV 조선 보셨나요? 저 진짜 휴지 한 통 다 쓸 뻔했잖아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이라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틀었다가, 루머스의 정유경 님과 애프터스쿨 정아 님의 등장에 가슴이 턱 막히는 기분이었어요. 예전 그 화려했던 시절을 기억하는 저로서는 그녀들이 '엄마'라는 이름으로, 혹은 '가수'라는 꿈을 다시 부여잡고 무대에 선 모습이 너무나 뭉클했답니다.
솔직히 저만 울컥한 거 아니죠? 다들 저랑 같은 마음이었을 거라 믿어요!
에디터의 3줄 요약 90년대 히트곡 '스톰'의 주인공 정유경, 남편과 사별 후 아이를 위해 용기 낸 무대. 애프터스쿨 정아, 전성기 시절 그대로의 보컬 실력과 방부제 미모로 압도적 존재감 과시.
'경력 단절'을 극복하고 다시 마이크를 잡은 워킹맘 스타들의 뜨거운 재도전기. 루머스 정유경, '스톰'보다 강렬했던 그녀의 고백 "빠라빠빠빠~" 전주만 들어도 심장이 뛰는 곡, '스톰'의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