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시트콤을 한편 뚝딱 본 기분이다. 그다지 유쾌하지 않은 시트콤.
신간이라 줄거리를 자세히 적기는 조심스럽다. 부녀갈등이나 원조교제, 바람, 사춘기 아이들의 무모함때문에 벌어지는 사건들이 결국 인과관계로 여기저기 얽혀있다.
자극적인 소재들이라 집중은 무지 잘되고 전개도 지루하지 않게 빠르다. '어렵고 따분한 건 질색이다, 읽는 사람 피곤하게 만들지만 말자.'
는 작가님 주문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았나 싶다. 그나저나....
엄마아빠 침대에 묶인 알몸의 아저씨는 어떻게 되었으려나? #2022독서기록 #32 #시트콤 #배준...
시트콤 / 배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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