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하루 전날. "난 사탕 말고 고기가 좋아."
라고 했더니, 이 분 정말 빈손으로 오셨네. 아!
빈손은 아니고 요 예쁜 캘리그래피 들고. 그래서 내 손으로 예약했다.
원래는 갈비가 요즘 먹고 싶었는데, 이 타이밍에 빕스 쿠폰이 생겨서.. 바로 빕스로 예약!
동네에 있던 빕스 매장이 다 사라졌다. 코로나 이후로 나도 빕스를 가 본 적이 없어서 이번에 검색하면서 놀랐다.
이러면 더 가고 싶지! 집과 그나마 가까운 거리에 있는 네이버 예약에서 어린이대공원점을 예약했다.
어린이대공원점은 주차장 들어가는 입구는 넓었으나 주차공간은 넉넉하지는 않았다. 2시간까지 주차지원 되고, 그 이후로는 30분당 1,000원. 어린이대공원점은 홀이 두 군데로 나눠져 있는데 조용한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면 뒤쪽 홀로, 샐러드바와 가까운 걸 선호하면 앞쪽으로 자리를 안내해달라고 하면 될 것 같다.
뒤쪽에는 아이들 놀이방이나 뽑기 방도 있어서 아이와 함께라면 뒤쪽으로 자리를 잡는 것도 좋겠다. Jee는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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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빕스 할인권으로 빕스 프리미어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