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5~07.17 경주여행을 마치고 와씀다 여행일기를 먼저 써보지요 경주 가는길에 잠깐 휴게소 들러서 점심이랑 간식을 먹었다 역시 휴게소 음식은 맛있어 구슬 아이스크림도 맛있었다 저 캐릭터들이 너무 귀여웠음 어릴 땐 2000원 아이스크림이 엄청 비싸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그냥 '아 3000원이구나'하는 생각밖에 안 든다 다시 출발했는데 금방 경주에 도착했다! 경주를 돌아다니다 보면 깨닫게 되는 게 하나 있는데 가게 지붕들이 전부 기와라는 것이다 버거킹, 스타벅스도 다 기와지붕이여 숙소 지나가는 길에 찍은 풍경 이 날 하늘이 진짜 예뻤다 숙소에 장 본 거랑 짐 내려두고 시내로 다시 출발했다 렛미체인지 셀프포토스튜디오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465-67 지하1층 사실 이 친구들이랑 스튜디오에 사진 찍으러갈 줄 몰랐음 선결제하고 1시간 동안 스튜디오 돌아다니며 마음껏 사진을 찍으면 된다 사진 다 찍고 나가려는데 여기 딱 발견해서 또 여러 장 찍었다ㅋㅋㅋㅋㅋㅋㅋ 못 봤으면 어떡할 뻔 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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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집순이에겐 바빴던 한 주(스압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