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송산역 인근 용현동에 위치한 다사랑 감자탕은 송산역 1번 출구에서 약 152m 거리에 있으며, 확장 이전으로 용현동과 송산역 방향에서 접근성이 좋아졌다. 영업 시간은 월수목금토일 16:00~23:00이며 매주 화요일에 정기휴무가 있다. LAST ORDER 는 22:00로 안내된다. 주차는 가게 바로 앞 잎구에 차가 2대 정도만 주차 가능하다고 적혀 있어 차량 이용 시 미리 확인이 필요하다. 내부는 입식테이블로 구성되었고 좌석 수는 10여 개로 보인다.
다사랑 감자탕의 주요 메뉴는 감자탕 소자 32,000원, 중자 39,000원, 대자 47,000원이다. 두 명에서 세 명이 방문해 중자 한 그릇으로 충분하다고 느껴질 때가 많으며, 큰 뼈와 푸짐한 양이 특징이다. 포장이나 배달 시에는 기본 반찬이 제공되지 않는 점이 있다. 매장 방문 시 기본 상차림으로 제공되는 새콤한 깍두기와 볶음밥이 함께 나오고, 황도는 기본 반찬으로 항상 제공되며 리필은 1,000원이다. 추가 반찬은 셀프 코너에서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다.
감자탕은 짠 맛이 지나치지 않으면서도 진한 국물에 뼈 크기가 큼직하고 살코기도 풍성하다. 모듬 야채(우거지, 깻잎, 콩나물 등) 4,000원을 추가하면 야채가 듬뿍 들어가 국물에 육수가 잘 배고, 여기에 깻잎 향이 어우러져 맛이 더욱 깊어진다. 감자탕을 다 먹고 난 뒤의 볶음밥이 하이라이트로 꼽히는데, 볶을 때 참기름 향이 가득해 고소하고 맛있다. 볶음밥은 손님이 도착하면 직원이 직접 볶아 주고, 마지막에 다가오는 기름진 풍미가 남아 만족감을 준다. 전반적으로 계절과 무관하게 변함없이 깔끔하고 진한 맛으로 의정부 현지인들에게 오랜 단골 맛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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