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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2 나의 일기

 210502 나의 일기

두번째 쓰는 나의일기 탈주 안하고 잘 버티고 있다 오늘은 오랜만에 어버이날 기념으로 외할머니댁을 가기로 한 날이였다 아침 9시에 일어나서 준비 쓩쓩하고! 할머니가 다니시는 교회에 도착했다 날씨 진짜 너무 너무 너무 예뻤음....

날씨가 너무 예뻐서 나무 하나만 찍어도 갬성샷처럼 나왔던 오늘 이것저것 장보고 드디어 할머니댁으로 도착해서 만난 너무 보고싶었던 우리 귀염둥이들ㅠㅠㅠㅠㅠㅠㅠ 방울이 해피 소설이 잘 지냈니 아가들아ㅠㅠ 내 삶의 활력소 방울이 해피 옆에 사시는 이모할머니댁에서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다길래 얼른 가서 구경도 했다 진짜 이게 맞는거야...? 이렇게 귀여운게 맞는거야...?

저런 쪼물쪼물한 애들이 나란히 있는데 심장폭행 당할뻔했다 심포항 전라북도 김제시 진봉면 심포리 1666-1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점심도 배불리 먹어주고 심포항 가서 아기들이랑 산책도 했다!! 어쩜 이렇게 신난건지 내가 산책을 하는게 아니라 산책 당하고...

왔다 너희들이 행복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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