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온다고 해서 기대를 안 했는데, 다행히 비가 오후내내 오지 않고 날이 생각보다는 덥지 않고.. 오히려(?)
선선한 바람까지 불어 아이들은 신랑이랑 자전거를 타고 서현까지 다녀오고, 저는 같이 따라나섰다가 혼자 이매동 근처 탄천을 따라 산책했어요. #탄천 딱히 거창한 건 없어도, 이런 시간이 참 소중하다는 걸 느꼈네요.
탄천에 요즘 운동하기가 좋게 꾸며져있어서.. 실내는 아니지만 배드민턴 즐겨하고있어요.
탄천오리 한 30븐 지났나 멀리서 신나게 자전거 타고오는 아이들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신랑이 이매동 한바퀴 돌면 3km 뛰는 코스로 딱 좋다고하더니 저같은 사람도 걷기 딱 좋았어요.
아이들은 신나게 달리고, 저는 천천히 걸으면서 각자 다른 속도로 주말을 즐긴 하루. 이매동에서의 이런 일상이 참 좋아요 #탄천농구 둘째가 크면 요렇게 칭구들이랑 농구하면서 시간 보내면 좋을것 같네요..
무더위에도 열심인 형들.. 이매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
원문 링크 : [주말 일상] 분당 이매동 탄천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