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분당 재건축 시장에 큰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그동안 대부분의 정비사업에서 채택하던 공모 방식이 아닌, 입안제안 방식으로 일부 구역의 공고가 전환된 것입니다.
단순한 절차 변경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향후 사업 주도권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변화입니다. 아직 성남시에서 2차 특별정비구역선정 공고를 하지 않았지만 2025년 하반기 관련 공고가 나오면 내년에는 확정 단지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뉴스1 기사 공모 vs 입안제안, 뭐가 다른가? 공모 방식 여러 시공사나 설계사로부터 제안서를 받아 평가 후 선정하는 경쟁 구조입니다.
사업성·설계·브랜드·공공기여 등 다양한 조건에서 치열하게 맞붙습니다. 입안제안 방식 먼저 제안서를 제출한 주체가 지자체와 우선 협의권을 가집니다.
초기 제안자의 영향력이 크고, 절차가 간소화돼 속도가 빠를 수 있습니다. 이번 분당의 변화는 ‘속도전’이 본격화된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성남시는 지난 6월 말 온·오프라인 설문을 진행했습니다. 참여자...
원문 링크 : 분당 재건축, ‘공모’ 대신 ‘입안제안’…누가 웃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