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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는 나쁜 사람일까?

 다주택자는 나쁜 사람일까?

요즘 대통령의 발언을 보면 다주택자는 마치 부동산 시장을 망치는 주범이자 서민의 삶을 짓밟는 존재처럼 묘사된다. sbs뉴스 “집 없는 서민을 위해서”라는 말이 반복되고, 다주택자는 투기 세력, 탐욕의 상징처럼 언급된다. 대통령의 발언 이후 시장이 변화한것처럼..

급매물 기사들이 연이어 등장하고 있다. 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염리동 마포프레스티지자이 전용 84 중층 매물이 당초 호가인 31억원보다 2억 내려간 29억원에 급매로 나왔다. 강남권 급매로 이동하려는 소유주가 빠른 처분을 위해 호가를 낮췄다는 게 지역 중개업소의 설명이다.

염리동의 한 중개업소는 “강남쪽 급매 가격을 알아보고 계산기를 두드려본 소유자들이 호가를 낮춰서라도 집을 빨리 처분하려 하고 있다”며 “마용성은 3040세대 실소유자가 있어서 평형을 좀 줄여서라도 더 상급지인 강남쪽으로 갈아타기를 시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아마는없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다주택 매물이 시장에 나오는 것을 유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