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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1·4지구, 내달 중 시공사 입찰 마감

 성수1·4지구, 내달 중 시공사 입찰 마감

성수1·4지구, 내달 중 시공사 입찰 마감 압구정·여의도·목동에도 조 단위 사업 예상 호반·중흥 등 중견사도 서울 정비사업 공략 올해 리모델링과 도심복합사업 등을 포함한 재건축·재개발 도시정비사업 일감이 서울을 중심으로 8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수의 조 단위 사업지를 놓고는 대형건설사 간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이 외에 소규모사업장, 모아타운과 같은 틈새 시장에서는 중견건설사가 수주 기회를 엿본다. 특히 지방에 연고를 둔 건설사도 서울 정비사업장에서 먹거리를 찾는다.

비즈워치 땅집고 서울시 예상 공사비가 2조1541억원에 달하는 성수1지구도 내달 20일까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받는다.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 연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과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등이 참석했다.

성수2지구는 지난해 10월28일 시공사 선정 입찰을 마감한 결과, 무응찰로 유찰된 후 새 집행부 구성에 나서고 있다. 성수3지구는 서울시 정비계획과 맞지 않는 설계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