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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경매 '불장

 수도권 아파트 경매 '불장

#분당경매 샛별마을 삼부59에 57명이나 입찰했다니...선도지구 효과인가요.. . 연초부터 수도권 아파트 경매 시장이 달아오르고있다.

집값 상승 기대로 경 매참여자도늘고 있다. 14일 경.공매 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12일 열린 경매에서 경기 성남 분당구 분당동 '샛별마을 삼부'전 용면적 59m2는 13억7826만원에 낙찰 됐다. 57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8 억원)의 172%에 새 주인을 찾았다 지 난달 매매 실거래가(13억5000만원)를 웃돈다. 업계 관계자는 "주변에 학교와 공원이 많아 거주 환경이 좋다"며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로 지정된 곳 이기도 해 경쟁이 치열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최초 감정가는 8억원이었으나 치열한 경쟁 끝에 13억7836만원에 낙찰되면서 낙찰가율은 172%를 기록했다. 해당 단지 동일 평형의 최고가(13억5000만원)보다도 2836만원 높다.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성산시영' 전용 50m2가 15억9999만원에 팔려 171%의 낙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