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 버는 아내, 식충이 같아.." 남편 글 논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외벌이 남편이 전업주부 아내를 ‘식충이 같다’고 표현한 글이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샀기 때문입니다. 블라인드 결혼 5년 차에 아이 한 명을 둔 남성 A씨는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아내는 결혼 후 계속 전업주부 외벌이로 생활하면서 경제적 부담이 커졌다 아이가 어느 정도 컸으니 월 200~250만원이라도 벌어왔으면 좋겠다 하지만 문제는 표현이었습니다. A씨는 글에서 “돈 못 버는 모습이 꼴 보기 싫다” “집에서 빈둥거리며 꿀 빠는 것 같다” “밥 먹는 것만 봐도 짜증난다” 라고 말하며 아내를 ‘식충이 같다’고 표현했습니다.
또 아내는 대학 졸업 후 사회생활 경험이 거의 없어 일을 시작하기 어렵다며 울었다고 합니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었습니다.
남편을 비판하는 의견 “처음부터 집에 있게 해놓고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