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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다음은 1주택자?

 다주택자 다음은 1주택자?

"다주택자만 잡는다더니, 결국 화살은 내 집 한 채를 향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일해서 대출 갚으며 집 한 채 일군 게 죄냐"는 토로인데요.

다주택자에 집중됐던 규제의 칼날이 이제는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라는 이름으로 실거주자들의 마지막 보루를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장특공제 폐지, 이제 1주택자 양도세 폭탄은 현실이 될까요?"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장기보유특별공제(이하 장특공제)의 단계적 폐지가 이뤄질지를 두고 부동산 시장에서 관심이 쏠린다. 시장에선 비거주 1주택자의 보유 심리가 강화하고 전·월세 매물 감소로 이어져 임대차 시장 불안도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24일 정치권 및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윤종오 진보당 의원과 이광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범여권 의원 10인은 지난 8일 현행 장특공제를 폐지하고 1인당 평생 받을 수 있는 세금 감면 한도(2억원)를 정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더팩트 특히 2026년 4월 현재, 이재명 대통령이 "단순히 오래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