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다 보면 크고 작은 선발 과정이나 시험을 마주하게 되죠. 그런데 만약 친한 친구들은 모두 합격했는데, 내 아이만 '탈락'이라는 결과를 받아 들었다면 어떨까요?
기대가 컸던 만큼 아이의 상실감은 말로 다 할 수 없을 겁니다. 아이의 무너진 자존감을 세워주고, 이 경험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게 하는 부모의 대처 가이드를 정리했습니다.
"속상했지?" 충분한 공감이 먼저입니다 결과를 확인한 직후,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건 "괜찮아, 다음에 하면 돼"라는 이성적인 조언이 아닙니다.
지금은 아이의 슬픔을 충분히 인정해 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Tip: "친구들은 다 됐는데 나만 안 돼서 소외감도 느껴지고 정말 속상하겠다.
네가 얼마나 열심히 기대했는지 엄마(아빠)는 다 알아."라고 아이의 감정을 대신 읽어주세요.
감정의 배출구가 열려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결과와 '아이의 가치'를 분리해 주세요 아이들은 종종 '탈락=내가 못난 사람'이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